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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린이랑 오랜만에 카페
새로생긴 에멘디 가고싶었는데
문닫아서
경산 그린보트커피
낮에 왔으면 더 이뻤을텐데
아쉽다 ㅠㅠ
도로 앞이라서
차가 없는 그 순간에 찍어야
이렇게 찍기 가능
앞에 파릇파릇하게
꽃이랑 식물 있으니
가게랑 넘 잘어울림
아니 왜이렇게 저렴하죠
메뉴판 보고 깜짝 놀랬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주문
바닐라 스카치 버터바
먹어줘야지....
덩그러니 놓인 우리 가방 ㅋㅋㅋㅋ
뷰가 좋으네요
발목만 안다쳤어도
남매지 산책하는데
아쉽 ㅠㅠ
바닐라 스카치
안에 쫀쫀 꾸덕하니 맛있당
아메리카노랑 잘어울려
가게가 크지않아서
자리가 많지는 않다
우리만 남아버린 카페
등받이 있는 의자가 없어서 조금 아쉽 ㅎㅎ ㅠ
이 사진 갬성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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