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자마자 너무 탐났는데 낮에 와야 이쁜곳이라 미뤄지고 미뤄지다 드디어! 대구 죠니스키친 민트색 간판 너무 이뻐요 ㅎㅎ 쭉 들어가면 2층짜리 건물이 나와요 입구 왼쪽에는 자전거와 식물들이.. 여기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 잘나와요! 이렇게요! 사실 뎅두가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뻐서 사진 찍기를 멈출수없었습니다 입구 마저 너무 이뻐요 ㅠㅠ 안에 들어가니 꽃들이 가득!! 근데 갑자기 고양이가..? 사람을 안무서워하구 애교도 많구 털도 부드러웠어ㅠㅠ 너한테 빠져서 한참을 못 올라갔다지.. 1층엔 식사 자리가 없고 웨이팅 하는 곳인듯! 너무 이쁜 공간..❤️ 드디어 2층에 올라왔는데요 2층도 너무 이쁘지 뭡니까 근데 이사진 찍으려면 마주보는 자리에 사람이 없어야함.. 진주야 나 사진 좀 찍고올게.. 깔끔하..